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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섭취 후 검은 묽은변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7-11-29

조회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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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Q. 차가버섯 섭취 후 설사에 가까운 묽은 검은 변을 봅니다.


A. 차가버섯을 드시게 되면 종종 문의하시는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차가버섯을 드시기 시작하는 처음 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체적으로는 몸이 변화하는 신호로서 이런 현상을 명현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차가버섯을 섭취할 때 장의 운동이 활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때에 숙변이라고 짐작되어지는 검은 변을 보는 예가 많습니다.

 

체내의 숙변이 빠지는 현상은 아주 좋은 현상으로, 체내의 독소를 빼내 앞으로 차가버섯의 유효한 성분을 받아들이려는 준비를 하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검은 변이 나오기 전에 배가 아프지 않은 설사(묽은 변)를 하고나서 검은 변을 보게 되나, 검은 변이 설사로 함께 나오는 분도 있고, 변비가 심하신 분은 설사 없이 검지만 정상적인 편한 변을 보시기도 합니다.

 

또 드물게는 처음에는 변비 때문에 설사를 안 하고 편한 변을 보셨으나, 시간이 더 지난 다음 뒤늦게 설사까지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인체에서 적응이 되기 시작하면 건강한 변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도 자율적으로 몸에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 몸에 해가 되는 것 등을 구분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위의 현상은 아주 짧은 시간에 좋은 경험을 하신 예가 됩니다.

 

참고로 심한 과음을 한 후에 나오는 검은 변이나 병이 깊은 상황에서 보시는 검은 변은 장출혈에 의한 혈변일 경우로 출혈된 것이 검게 굳으면서 변과 함께 나오게 됩니다.

 

만약에 붉은 혈액이 변으로 나왔다면, 치질 등의 문제로 항문 가까운 곳에 염증으로 인한 출혈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몸이 아주 중한 상황에서 대사기능이 완전히 무너진 경우, 차가버섯 추출액 섭취 후 검은 변은 간혹 인체가 차가버섯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일어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차가버섯 성분이 그냥 몸 밖으로 빠진다고 아깝다고 안드시는 분이 아주 가끔 계십니다만, 이런 현상 역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로 몸이 안정을 찾으면서 수일 내에 없어집니다.

 

너무 심하다 느낄 경우에는 차가버섯 섭취량을 반으로 줄이게되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며, 그 때에 다시 차가버섯 섭취량을 서서히 계획한 양만큼 늘려가면 됩니다.


또는 하루, 이틀 차가를 끊었다가 정성이 되면, 다시 조금씩 양을 늘려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간에 숱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위와 같은 현상은 물론 걱정이 되시겠지만, 그리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드시는 양을 조금씩 줄였다가 늘려가면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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